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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랑스런선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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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랑스런선배

이샛별
이샛별11학번 / 진주관세사무소 근무

비즈니스사무과 11학번 이샛별입니다
먼저 이렇게 자랑스러운 선배에 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.
저는 지금 진주관세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 관세사무소는 수출입 통관 대행 업무를 하는 곳입니다.
업체들로부터 선적서류를 받아 대신 수입신고서, 수출신고서를 작성하는 업무인데 서류들이 전부 영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.
영어에 자신이 없는 저 지만 대학 생활 무역영어를 배운 게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.
무역영어 뿐만 아니라 문서작성, 엑셀(컴퓨터활용능력),파워포인트 그리고 회계 까지 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이번 연말정산을 할 때 경리담당인 과장님을 도와 배웠던 회계 지식을 말씀 드렸더니 무역뿐만 아니라 회계까지 배웠느냐면서 저희 학교를 좋게 봐주시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.
그때의 뿌듯함은 잊을 수 없었습니다. 남해대학을 다니면서 듣고 보고 느꼈던 것은 다 피가 되고 살이 된 거 같습니다.
후배님들께서도 저처럼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보내시기 바라며 제가 지금 해드리고 싶은말은 학생일 때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.
물론 공부는 하기 싫겠지만 강의시간만이라도 열심히 들으며 자격증 취득도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. 충분히 자기가 하고 싶은것들을 하면서도 조금만 노력하신다면 그 후의 미래는 좋을 것입니다.
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. 졸업 이후 조금 늦은 취업 이였지만 지금 좋은 직장을 가지게 되어 뿌듯합니다.
아직 졸업 후 취업준비를 하시고 계신 후배님들 마음을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자기계발에 계속 힘써 주십시오.
일을 할 때 가끔 아직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. “공부가 제일 쉬웠어요!” 라는 말이 와닿을때가 많습니다.
그래서 그런지 저는 2014년도 방송통신대학교 3학년에 편입을 하여 회계, 무역에 대해 조금 더 깊게 공부하기로 하였습니다.

어느 학교에서 배우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. 자신의 의지가 중요한 것이지 경남도립남해대학을 2년 동안 다니면서 4년제 나온 친구 못지않게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.
모두 힘을 내십시오! 첫 사회생활인지라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업무처리능력 부분에서는 능숙하게 처리 할 수 있도록 2년 동안 많은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께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습니다.
여러분들 모두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꿈과 희망을 향해 달려가십시오. 경남도립남해대학 학생들은 모두 성공할 것입니다.

제가 응원하겠습니다. 파이팅!